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쟝센 단편영화제 (문단 편집) == 경쟁부문 == * '''비정성시'''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를 상영하는 섹션으로, 이름은 [[허우샤오셴]]의 영화 제목에서 따왔다. 이 섹션은 항상 출품작 편수도 많고 상영 수도 많이 선정되기에, 항상 영화과 학생들의 헬게이트이다. 만약 이 부분에 낸다면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내자. 실제로 여기 영화들은 상업영화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.[* 여담으로 영화제의 대장 이현승 감독의 말로는 심사위원들 취향이 아름답고 훈훈한 사회를 그린 영화를 정말 싫어한다고.. 실제로 박찬욱 감독이 심사 할 때는 그런 영화들은 전부 잘라버렸을 정도로 깐깐하다. 이현승 감독이 그래도 몇 편 올리자고 설득했지만 되돌아온 대답이 '''"무슨 나이도 젋은 녀석들이 벌써부터 세상을 아름답게 봐!"'''(...) 그래서 그런지 이 섹션의 영화들은 죄다 [[현시창]]] * '''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''' [[멜로]], 로맨틱 장르의 영화를 상영한다. 이름은 크지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영화 제목. 장르 특성상 저예산으로 제작하기 쉽다보니 역시 많은 편 수가 몰린다. 두 번째 헬게이트. * '''희극지왕''' [[코미디]] 장르를 상영하는 섹션. [[주성치]]의 <[[희극지왕]]>에서 따왔다. 이 곳은 경쟁률이 덜 하지만, 정말 웃겨야 한다. 사실 후까시 잡고 심각한 영화를 좋아하는 한국영화제의 특성상, 정말 잘 만들지 않고서는 다른 영화제는 거의 포기해야하는 장르이다. 그래서 지원 편수는 약간 적지만, 그만큼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품에 인생을 걸고 만든 영화들이라서 정말 웃기게 만들어야 틀 수 있다. * '''절대 악몽''' [[호러]], [[판타지]] 장르를 상영한다. [[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]]와 컨셉이 중첩되는 섹션.[* 그래서 사실 이 섹션 을 보고나면 [[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]]의 단편부분은 거의 다 본거나 다름없다. 거의 중첩되어 출품하기 때문에.] 저예산이고 연출 테크닉을 쉽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역시 많은 편수가 지원 되지만, 완성도 보단 장르적인 특성을 많이 본다. 수상자들이 사적으로 말하길, 일반적인 호러영화를 만들기 보단, 실험적이고 특이한 영화를 만들어야 잘 되는 섹션. 참고로 이 영화제가 지금까지 딱 4번의 대상 수상자가 나왔는데, 그 중 2번이 이 섹션이다. 관객의 이목을 끌기에 좋은 장르이기 때문에, 최근 이 부문의 출품작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. * '''4만 번의 구타''' [[액션]], [[스릴러]] 장르의 영화를 상영한다. 이름은 [[프랑소와 트뤼포]]작 [[400번의 구타]]의 패러디. 가장 경쟁률이 낮고 어찌보면 가장 진출하기 쉽게 느껴지겠지만, 장르 특성상 제작비가 무지 깨지고 회차나 컷이 3배 이상 필요하기 때문에, 대체로 100만원~1000만원으로 제작해야 하는 저예산 단편영화로서는 제작 자체가 매우 힘들다. 게다가 밥 먹고 액션만 찍는 프로인 '서울 액션 스쿨' 사람들이 매년 진출을 하기 때문에, 전문성이 없으면 그냥 묻히기 쉽다. 섹션의 특성상 골 때리고 쌈마이한 B급 영화들도 많이 상영된다. * '''식스 센스''' 2016년부터 신설된 파트로, 워낙에 장르가 병합된 작품이 많이 나오다보니, 하나로 규정하기 힘든 '혼종 장르'의 영화들이 상영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